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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양읍 사기리 150
신라 흥덕왕 10년에 심지왕사가 창건한 사찰로, 보물 제 562호인 대웅전과 지방 유형문화재 제 84호인 심검당이 있다. 환성사는 하양읍 사기리 팔공산 기슭에 있는 신라 고찰로, 지금 남아 전하는 대웅전이나 심검당 건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 말 내지 조선 초엽에 중수한 것으로 추정된다. 심지대사는 신라 41대 헌덕왕의 아들로 열다섯의 나이로 출가하여 수도를 하던 중 속리산에서 진표율사의 법통을 이은 영심대사의 과증법회에 나아가 불골간자를 얻어 돌아와서 동화사를 창건하였다. 이 후 팔공산 동쪽 건너편 이 곳에 환성사를 창건한 것으로 짐작된다. 조선 인조 13년(서기 1635년) 을해년에 신감 대사가 중창하고 , 광무 원년(서기 1879년) 긍월대사가 삼창하엿으며, 서기 1973년에 해체 보수하였고 서기 1976년에 외부를 단청하였다. 대웅전은 1971년 12월 23일자로 보물 562호로 지정되었고 부속건물인 심건당은 1975년 12월 30일 지방유형문화재 84호로 지정되었다.
설명 공공데이터포털 전통사찰